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6-25 14:23

엠8 사진을 보기가 참 힘든데
이렇게 느낌 좋은 사진을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6-25 14:23

창문이라도 열고 나갈 기세입니다.
완벽한 구성,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6-25 15:13

야...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높은 집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8-06-25 15:59

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be free... black bird fly...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6-25 17:16

그녀의 얼굴이 궁금하네요..

나오미.. 아니면, 티나.. ㅎㅎㅎ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8-06-25 17:20

기다림에 지친 늙수그레한 한 남자의 뒷태..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8-06-25 21:33

디지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디지털이 표현한 고양이털...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6-25 23:34

정말 새처럼 발톱으로 앉아있는 듯 보입니다.
어디 몸을 기대고 있는건지, 가벼워 보이지 않는 몸으로 참 가뿐하게 올라 앉아 있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6-26 05:43

저 역시 얼굴이 궁금해집니다.
절실한 느낌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니
창문이라도 열어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6-26 07:57

기품있는 외로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