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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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세가지 선택을 보면 늘 괴롭다. 고통스럽다.
과거의 마음도, 현재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모르겠다.
뭘 탈까?
금강경에서는 양안에 닿지 않게 강물을 흐르는 뗏목을 비유했는데.
지금이 과거의 연장이고 또 미래의 시작일 따름이다.
오늘도 타지 못하고 생각만 하다가 한컷 날린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hadogyeom | Model | sl2 | Data Time | 20250428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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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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