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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골의 가을 -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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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2-11-06 18:3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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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멋진 피앗골, 사진하는 동안에는 잊지 못할 곳입니다. 다음 사진은 '2002 피앗골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몇일 놀았기에 한꺼번에 올립니다. 답답했던 마음... 확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2:11:02 12:14:34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바위에 묻어 있는 물에 생동감이 살아 있습니다. 그 멋진 카메라로 또 멋진 사진을 올려 주신 것 같습니다. 또 좋은 사진 기대 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단순히 아름답다고 하기에는 모자라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김성수님의 말씀에 공감하듯, 사진이 살아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의 질감과 떨어진 홍엽의 분위가 깊어만 가는 계절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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