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의 어린이 1 (카투만두,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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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F4 80-200f2.8 D f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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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순님의 댓글

인물과 배경 모두 아름다운 사진이나 전체적으로 핀이 조금 아쉽습니다.
특별한 목적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물에서의 눈동자는 빛나야 하 는것이 보편적인데
이는 눈은 마음의 등불이자 영혼의 창 이라는 의미에서일 겁니다.
그러나 모든 신체조건이 좋지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이만큼 열정적인 창작의 불을 태우시는 유인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무도 리플을 달지않아 붙여 봅니다. 혹 스케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