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肖像(큰딸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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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FM2/50mm f1.4/Reala Nega/epson 2450
저랑 같이 나가서 큰딸이 한컷. 앞으론 회원등록해서 본인의 이름으로 올리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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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재한님의 댓글

당근입니다. 정회원 자격있읍니다.^^
PS ; 외국사람은 없지만 언제 모임에두 데리고 나오시죠?
이런딸있는 아빠 흐믓해하는 모습좀 보게...^^
님의 댓글
오... 큰따님 대단 하십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때까지 수동카메라로는
촛점은 맞췄어도 노출이 뭔지몰라서 소풍가서 친구들 앞에서 폼잡고 사진찍어줬다가...
나중에 나온사진이 없어서 왕따 당할뻔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ㅎㅎ
정진석님의 댓글

얼마전 월드컵이 한창일때 모 프로그램의 축구해설위원인 차범근씨가 한말이 기억납니다.
"예전에 우리 두리가 어릴때는 두리에게 차범근아들이라 사람들이 말했는데 요즘은 상황이 바뀌어 만나는 이들모두 [두리아빠]라고 불립니다"ㅡㅡ;
자식, 아니 분신이 커나감에 따라 많은 감동을 받는다지만 이처럼 사진사랑이라는 좋은 열정이 일치하고 더 나아가 뿜어져 낸다면 그 아빠의 마음은 오죽 기쁨에 넘칠까 싶습니다.
근데 큰따님 사진 정말 좋고 즐길 줄 아는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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