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함이 영원하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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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Summilux 50mm f1.4/Konica N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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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승철님의 댓글

앗..글을 안썻군요..^^
너무 멋진 사진이라..잊었습니다. 세상과 상관없이 보이는 천사같은 모습도 좋지만 사진자체가 너무 맘에 듭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강승철드림
박재한님의 댓글

눈물나게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그 천진함이 시간의흐름속에 묻혀 함께 흘러갈까 아쉬워하는 아빠의 마음을 볼수 있음니다. 어느 광고의 사진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따님손에 들고있는 작은 인형이 애뜻하군요.
딸키우는거 서운함을 감수해야 한다신 님의 말씀이 조금은 이해가 갈것 같읍니다. ........언놈을 줘야하나.....??? ^^
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작품에 공간과 시간이 명료하게 나타나 많은 감정을 일으킴니다. 저렇게 서 있는 그대로 늘 곁에 있으면 좋겠는데...
뒤에 흐르는 영상처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네요. 제 딸도 2인데 둘째아이가 이번에 대학시험보러 서울로 갑니다. 이제부터 두째 딸도 제 곁에서 떠나는 셈입니다.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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