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김민철/Martine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추천 10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아~
정말 묘한 분위기군요.
영화 '섬' 의 한 장면 같으면서도 처마에 걸린 차임때문에 도회적인 느낌도 강하구요.
차임을 생각하니 또 다른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도 생각나는군요.^^
사진 한장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류차현님의 댓글

아폴로 우주선 같은 저 멀리의 집을 한참이나 들여다 봤습니다.
저 집에 사는 사람도 궁금해지는 사진이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예전에 어느분이 올리셨던 우음도 사진이 생각나네요. 철거 되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김민철/Martine님의 댓글

네... 우음도 입구에 있던 세트장(영화도 찍고, 뮤직비디오도 찍고...) 입니다.
철거전에 촬영했었구요. 이젠 사진으로만 존재하고... 사라져버렸네요.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