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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선재도에 있는 이 폐선을 촬영하려 5년 째 다니고 있다.
그동안 많이 삭아 스러졌다.
추천 19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아...5년째군요.
저 폐선도 버려진 5년전엔 말짱했을텐데...
아마도 5년후쯤은 어쩌면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을하네요.
안승국님의 댓글

5년혹은 사라질때 시리즈로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선재도에 있는 이 폐선을 촬영하려 5년 째 다니고 있다.
그동안 많이 삭아 스러졌다."
- 멋지십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와....
점점 스러져가는 배를 보면서 맘이 찹찹하시겠어요. 이것도 생명에대한 기록 이겠죠?
성인규님의 댓글

다음번 선재도 가실땐 한번 조수로 써보심이..... ^^;
선생님의 내공을 받아 도약의발판을.......
저는 갯벌의 생태를 다큐로 만들어보겟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이젠 이 배도 바닥을 많이 닮아 가고 있나 봅니다...
얼마 멀지 않은 날에 아주 익숙하게 바닥처럼 보일것 같습니다....
느낌이 있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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