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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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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10-26 08:28
  • 조회1,899
  • 댓글8
  • 총 추천19
  • 설명선재도에 있는 이 폐선을 촬영하려 5년 째 다니고 있다.
    그동안 많이 삭아 스러졌다.
추천 19

댓글목록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아...5년째군요.
저 폐선도 버려진 5년전엔 말짱했을텐데...
아마도 5년후쯤은 어쩌면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을하네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5년혹은 사라질때 시리즈로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선재도에 있는 이 폐선을 촬영하려 5년 째 다니고 있다.
그동안 많이 삭아 스러졌다."

- 멋지십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와....
점점 스러져가는 배를 보면서 맘이 찹찹하시겠어요. 이것도 생명에대한 기록 이겠죠?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다음번 선재도 가실땐 한번 조수로 써보심이..... ^^;

선생님의 내공을 받아 도약의발판을.......

저는 갯벌의 생태를 다큐로 만들어보겟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이젠 이 배도 바닥을 많이 닮아 가고 있나 봅니다...
얼마 멀지 않은 날에 아주 익숙하게 바닥처럼 보일것 같습니다....
느낌이 있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하나의 사진대상을 5년씩이나... 놀랍군요.
작가의 사진적 열정에 기가 죽습니다.
얼마나 많은 관찰속에 사진들이 나왔을까요...음.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같은 피사체를 5년째 찍으시면서 세월의 흔적을 느끼시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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