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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낡아서 버려진 경운기
날씨가 흐려서 마음놓고 개방으로 찍을 수 있었다.
추천 19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경운기
그 마저 더 빠르고 커다란 기기에 저렇게 희미해 지듯 퇴장을 하는 가요…
그나 저나 제가 사는 동네는 가을부터 겨울 내내 비가 오는 데 저도 Lux로 이런 사진 찍어야 될 것 같습니다.
녹티는 아니지만 녹티에 버금가는 FEEL이 강하게 옵니다. 감동이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버려진 물건을 잡으신 시선에 마음을 빼앗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