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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어른만한 자전거를 타는 어촌의 아이들. 왠지 그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픈 정겨운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기엔 제가 저들에겐 너무 낯선 존재처럼 보일까요.
님의 댓글
마치 색바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느낌입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저도 저런 아득하면서도 답답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은 왜 그렇게 시간이 길게 느껴졌던지..
Hyun Ji님의 댓글

오승주님의 사진을 보면
갑자기 제 마음에 어릴적 기억이 흑팩필름처럼 돌아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은은한 색감이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저도 옛생각이 슬슬 나는것을 보니...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앗! 드디어 보고싶었던 오승주선생님의 칼라사진이 올라왔네요.
어떤 필름을 쓰시는지 모르겠으나, 항상 편안한 색감 편안하게 볼수 있는,
정감있는 사진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언제 이런 사진한번 만들어보나....
돌담과 바다 어지럽게 얽혀진 전봇대와 전기줄...당장이라도 바닷가 어느마을에 가서,한가로움을 즐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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