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in the cafe "Amigos",,,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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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현주님의 대사 "일단은 두분,,^^"?
어쩌나 주유소 습격사건의 유오성 배우의 대사가 자꾸 생각나는데...
" 난 한놈만 팬다!"
ㅎㅎㅎ
T3/TMY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10:31 11: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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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분위기가 아주 근사하신분 이라던데....
그 분위기 혼자만 즐기지 말고 불러 주시지....^^
최성호님의 댓글

" 난 한* 만 팬다 ? "
언젠가, 어디선가, 누가 내게 한 말 인데... ^^
그나저나, 저 여자분, 정말 東奔西走 하시는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음..교훈적 사진 II 입니다.. ^^::
전시회때는 변장하고 가겟습니다. ㅎㅎㅎㅎ
오동익 선생님,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김찬님께서 오선생님에 대해 좋은 분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
한 놈만...
뵙고 싶습니다. ^^
님의 댓글
총알 모자라면 말씀하십시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그 총알 저도 맞고 싶네요..^^;;
이선경님의 댓글

전 아무도 모르시니
토요일날 아미고스에 슬쩍 가서 회원님들 슬쩍슬쩍 훔쳐보면
너무 재밌겠네요...ㅎㅎ
님의 댓글
이현주님,
더 큰 총(쌍발)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만 하십쇼...ㅋㅋ
이상훈님의 댓글

이선경님은 제가 알잖아요.^^
김기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선경
전 아무도 모르시니
토요일날 아미고스에 슬쩍 가서 회원님들 슬쩍슬쩍 훔쳐보면 너무 재밌겠네요...ㅎㅎ |
세상이 넓고도 좁은 것인데 그렇게야 되겠습니까?
오랜만이네요.
마음이 좀 정리가 되셨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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