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0-31 23:27

어디로 가는 걸까요?
동행하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31 23:35

입체감이 대단합니다.
마치 잘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늘 멋진 사진 올려 주시네요.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01 06:18

컬러풀한 벽화와 흑백(어둠과 빛)의 조화가 너무 기묘해서
오히려 더 쓸쓸한 느낌의 거리가 되버렸네요.
자전거탄 사람의 존재감이 오히려 안도감을 줍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11-01 09:36

한국 어딘가 같은데, Graffiti의 낙원이군요.
요즘은 Graffiti의 존재 자체가
도시의 쇠락을 의미하는 것 같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사진의 색채가 현란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01 09:53

저 자전거가 위험한 곳을 향하는것은 아니겠죠^^
잘 감상하였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1-01 13:44

손지훈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강렬한 색채들이 심플한 형태의 표지판과 어울려 아주 시선을 끄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02 11:57

음.. 이렇게 멋진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