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1-01 15:11

그 사진이군요. 막 자려고 했는 데 이 사진 때문에 잠 다 깼습니다. 책임 지시길...ㅎㅎㅎ
그나 저나 넘 아름답습니다. 꿈 속에서 보는 느낌이랄까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6-11-01 16:18

버려진 차와 우거진 수풀.....
시간과 함께 모든것은 자연친화적으로 같이 생존해 가나 봅니다.
제목속에서 약간은 우화적인 느낌도 강하구요.
호주의 가을빛은 저런 녹빛일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그나저나 전시회 때문인지 까페는 약간 썰렁한듯 하네요.
멀리 계신분들은 맘이 좀 쓸쓸하실듯...^^홧팅!!

하콘/김현수님의 댓글

하콘/김현수

06-11-01 20:37

이런색감을 대할때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분위기도 좋고 너무 멋진 작품 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11-01 22:02

전시회 오프닝 못가고 갤러리에서 작품보고있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06-11-01 22:19

전시회 못오시는 대표적인 분중에 한분 지건웅선생님......

인사못드렸네요......

멀리서나마 좋은 사진으로 계속 뵙고 싶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02 00:16

언젠가 꼭 만나고 샆은 풍경입니다..
지건웅님을 통해 만날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면 전시회때 얼굴이나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02 00:22

와...참 편안한 색감입니다.
저 트럭 운전석을 들여다 보면, 도웅회 선생님의 rainy day5 장면이 펼쳐져 있을것 같아요.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1-02 01:31

제가 자주 못들어와서 그런지 지건웅님 사진도 자주 뵐 수 없는것 같아 아쉬운 차에...
이런 단비같은 사진을 올려 주시다니... 역시!!! ^^
혹... 전시회때 못 오시나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

류영수님의 댓글

류영수

08-12-15 17:32

밤이되면 저 풍경위로 남십자성이 불을 밝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