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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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꽃과 낙엽을 제멋대로 그리는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 그후, 사랑이 어떻게 되었느냐 " 고.
무량억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물안개 처럼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 석지명 스님-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1:07 12:3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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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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