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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배를 밀고 다니던 힘도, 방향을 잡아주던 길잡이도
이젠 조용히 쉬고있다.
- 전북 고창군 구시포 -
추천 20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네에...그러게요. 젊었을땐 한가락했을것같은데.....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스산한 마음에 바람 한 점 일지 않고.... 시선이 멈춥니다.
Hyun Ji님의 댓글

지난 사진에 이어 이번 사진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