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11-16 10:21

오~~ 필립아!
자슥 튼실하게 생겼구먼.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16 10:22

왠...아 ~~ 미까...??

빛도 좋구.... 입자감도 너무 좋네요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16 10:23

필립은 또 누굽니까...??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11-16 10:27

오...필립이, 여기까지...기어왔네 ... ^^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11-16 10:36

댓글들이 연극 대화같네요 ^&^
사진은 연극무대같구요,,아가의 표정도 정말 사색적이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16 11:10

카......
멋지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16 11:57

빌립,,,
좋은 아들 사진 감사합니다.
시도해봐야겠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1-16 16:12

말씀처럼 아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군요.^^
필립이 모습을 보며, 하나님 은혜에 다시금 찬미를 올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11-17 01:27

노총각을 위한 염장성 사진이기에 비추천...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1-17 10:01

아! 감동입니다. 전 이런 순간이 오면 떨려서 셔터를 누르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