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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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Summilux 35mm f1.4 1st./TMY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11:16 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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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딱...제모습이군요....
불량스러운...
형이 절 이젠 알았나보다 싶어 지는 사진입니다...
좀 더 멋지게 찍어주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김찬선배님..
지명수배된 옆의 김종언 선배님
잡으러 다니시는 형사 같으세요..
유주석님의 댓글

조은주님 댓글에 한 표^^
공 명님의 댓글

ㅋㅋㅋ...딱 형사 분위긴데요...
이희승님의 댓글

가죽점퍼 안에 수갑이 있을것 같은 ^^
장공순님의 댓글

비상문으로 탈출 못하게
커피로 마음을 안정,
수갑을 채울 거나 봅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가끔 보다봄이란곳에 나타납니다. ^^
Hyun Ji님의 댓글

어릴적에 저는 친구들의 별명을 잘 지어주었습니다.
물론 지면에 쓰기는 좀 흉찍한 이름들이었죠..
그런데 제 생애 처음으로 멋진 별명하나 지어드렸으면 합니다.
김파치노..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저 콧잔등에서 보이는 알파치노의 멜랑코리한 느낌을..
작가의 의도라 생각되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김형사님, 종언형님 잡으러 가시나요?? ^^
대학시절 학교 캠퍼스에서 짭새들 피해다닌 추억(?)이 떠오릅니다.
멋지네요.
김형진님의 댓글

형님이 물고계신 담배와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작품이네요.
최준석님의 댓글

요새 영화 찍으십니다....ㅋㅋ
최민우님의 댓글

표정으로 봐선 누군지 잡히면 뼈도 못추리겠다...ㅎㅎ^^
이현주님의 댓글

역시...
포샵 배울때 좀 무섭긴 하겟습니다요..ㅋㅋㅋ
김승현님의 댓글

원래 범인과 형사는 한나무의 다른두가지입니다. 흐~
이인한님의 댓글

꼴리오네 가문의 둘째 아들이군.....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성인규님의 댓글

김찬 선생님을 직접 뵌이후에 저 양손에 무엇이 들려있어도 멋지시단걸
알았습니다.
이를테면 권투글러브,양손에 배추 ,한손에 아이스크림과 또 한손엔 솜사탕,사시미와 각목
-_ -;
이사진에도 많은걸 유추하게 합니다 ㅎㅎ
임규형님의 댓글

사진도 사진이지만 댓글이 재미있어요.
이 재미로도 사진을 보는데... 추천만 달랑있으면 참 쓸쓸할 때도 많아요.
현지님 '김파치노'가 "김치파노?"로 읽혀 혼났심더....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가.....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인한
꼴리오네 가문의 둘째 아들이군.....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둘째아들이 아니라...돈 꼴레오네...젊은 시절 모습 같습니다.==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