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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진도의 어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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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정말 정감스럽습니다.
눈물스럽기도 하구요....
김기현님의 댓글

다망하여 라클 출입을 하지 못하는 사이 이런 좋은 사진이 올라와있었군요.
임규형님의 표현과 유사하게 소박한듯한 돌인형(?)을 통해서 애잔함을 함께 느끼게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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