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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느새 세 살이다, 사진나이가.
아직 눈, 코, 입도 제대로 못 그리는데...... ^^
추천 14
댓글목록
임진채님의 댓글

겨울의 초입에서
세살박이의 천진한 얼굴이 무척 부러운 것은 무슨 연유인지.....
"너, 지쳤냐? 세상이 그런 것인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손주사랑은 촛불처럼 반짝이고,
손주의 눈망울처럼 맑고 따뜻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초롱초롱한 눈이 아주 귀엽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저 순간 ...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
사진으로만 봐도 흐뭇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눈,코 ,입..그게 중요한 게 아니자나요..^^
이효성님의 댓글

제 할아버지는 제가 다섯살 때 돌아 가셨지요. 어머니 젖을 뗀 후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만 자랐지요.
종일 저를 데리고 할아버지 마실 길마다 데리고 다니셨지요. 이따금 고추한점 떼어 달라는 장난기 어린 할아버지 친구들을 혼내키시면서…
제가 할아버지 돌아 가시던 날, 할아버지 어디가시냐고 물으니 짓궂은 아저씨들이 꿩사냥 가신다고 했는 데 그 할아버지는 아직 돌아 오시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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