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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요일에 나무생각

권경숙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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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1-23 00:38
  • 조회2,582
  • 댓글9
  • 총 추천23
  • 설명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담쟁이조차도 단풍이 든 것인지,,,원래 붉은 것인지,,,
    mp, 50mm slx, 400spr, 삼청동
추천 23

댓글목록

배용진님의 댓글

배용진

지금부터라도 스스로를 사랑해 보심이...^^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에구 에구..오늘 보는 네가 칼라의 사진들은 정말 예술 입니다.
기대만빵!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잘라서 담은 구성과 색감의 느낌이 좋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말도 못 붙이겠군요...
시집 한권 사서 봐야지...
어김없는 목요일의 약속...
참 좋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기형도는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 처음 접했던 시인입니다.
1학년때 첫시집이 나왔죠... 머 마지막 시집이기도 하지만...
문학을 전공하던 전 기형도의 시집을 읽고는 절망했었습니다.
그래서 문학을 포기했죠.
문학은 천재가 해야 한다고 판단했었습니다.
오늘 본 권경숙님의 사진과 기형도의 싯구는 매우 잘 어우러지는 듯 합니다.
간만의 싯구가 많은 것들을 떠오르게 하네요...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과감하게 잘라내니,잘 절제된 작품이 되는군요.

좋은 사진 잘감상하였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사진으로만 접했지만 권경숙님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사진이군요.
깔끔하고 절제된....

목요일은 여전히 돌아오는군요.

성인규님의 댓글

성인규

그림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일주일이 참 빨리도 갑니다.
기형도 시집을 한권 사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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