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1-23 10:24

90년도 초반에 미국의 Hemisphere,Inc. 란 회사와 몇년 거래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속으로 참 멋진 회사이름 이라고 생각했죠, Hemisphere란 단어가..,
요즘은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매일 멋진 사진들을 볼수 있으니... ^^
잘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1-23 10:38

멋지군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11-23 10:48

어릴때...영화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에서,
찰슨 헤스톤이 '자유의여신상'을 발견하던, 그 해안 같습니다.
그때 얼마나 그 장면을 보고, 무섭고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또렸히 기억이 나네요^^
.
간혹 거대한것 앞에서면 아주 작아짐이 기분 나쁘지않을때도 있죠.
그것이 자연일때는 말입니다.
홀로걸어가는 저분은 어떤 감정일까....궁금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0-09-04 03:23

아침의 바다를 멋있게 구성하였네요! 찬란한 햇살과 모레톱에 부서지는 하얀파도, 거기에서 걸어나오는 여인 한명! 뜻이 많이 담긴 작품입니다. 제 눈길이 한참이나 머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감사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0-09-04 03:25

아침의 바다를 멋있게 구성하였네요! 찬란한 햇살과 모레톱에 부서지는 하얀파도, 거기에서 걸어나오는 여인 한명! 뜻이 많이 담긴 작품입니다. 제 눈길이 한참이나 머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