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수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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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정진석님
이 친구는 토끼다.
잠수함에는 토끼를 태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선내에 공기가 희박해지면 또끼가 먼저 알고 죽는다 한다.
사회가 답답해 지면 이친구가 먼저 괴로워 한다.
그리고 사람 사이에 공기가 희박해져도 이친구가 먼저 괴로워 한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1:21 09:5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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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2
댓글목록
최민우님의 댓글

요즘 뭐하는지...보고싶네요.
우종원님의 댓글

나도,
보~고~싶~다~ 정. 진. 석.
최준석님의 댓글

저도 ..보고 싶어요 ~~~
최성호님의 댓글

이젠 좀 건강하신지...
담배는 끊으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래전에...
근황 확인합니다 !!!
조효제님의 댓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예전의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정말 오프에서 또 뵙고 싶네요. 요즘 근황이 어떠신지...
이재유님의 댓글

멋지시네요 난 카메라 들고있으면 그리 멋이 안나는지...
이선경님의 댓글

아..글이 너무 멋집니다...감동적
아..물론 사진도..^^
장공순님의 댓글

소식 정말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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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찍는 사진관] www.raysoda.com/r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