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7-02-12 12:56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이미지.....
좋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2-12 12:56

봄다운 산뜻한 색깔입니다.
오늘 대구 많이 따뜻하네요 ~~

님의 댓글

07-02-12 12:58

거참...
정은주님 사진 찍으라고 누가 일부러 칠해준거 같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2-12 12:59

서울도 봄날입니다.^^
사진 찍으러 가면 참 좋을 날인데....^^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2-12 13:04

하셨다는 머리.. 궁금하네요.. 셀프 없나요? ^^
백화점엔 봄 옷이 나왔겠죠? 갤러리엔 애니님 봄 사진이 걸리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2-12 13:50

유주석 선배님, 어디 선배님만 할까요?^^
최준석.김용준 선배님, 함께 사진 찍으러 갈 날 머잖았겠죠?^^
김종언 선배님, 선배님도 사진 찍으시라고 누가 의자 가져오고 비둘기 풀고 그러죠?ㅎㅎ
이현주 님, 이것참..미니스커트도 아니고 머리가 점점 짧아집니다.한동안은 모자 눌러쓰고 댕겨야 할 듯..ㅎㅎ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07-02-12 14:12

봄이 오는군요
겨울이 온지도 몰랐는데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2-12 14:18

옆에옆에에 김규혁선생님 사진과 묘한 관계를 형성하는 듯 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2-12 16:24

저 빈자리에 뭐가 있었을까요?
마치 맘 한 구석이 비어있는 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김영훈/crow27님의 댓글

김영훈/crow27

07-02-12 17:07

깔끔하고 멋지네요~

권혁풍님의 댓글

권혁풍

07-02-12 22:34

화랑에 온 것 같아유.

금세KIM님의 댓글

금세KIM

07-02-14 10:26

아 저런 사진 볼때마다 카메라을 항상 옆구리에 끼고 다녀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탓만하고 게을러서 원...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2-15 05:31

"머리하러 가던 날" 마치 영화 제목같은 그런 느낌이...
머리하신 후의 모습도 이처럼 눈부시게 이쁘시던가유...^^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3-11 20:15

멋진샷 입니다.
간결함 속에 또 다른 여유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