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2-13 13:59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반가움과 쓸쓸함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의 눈으로...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2-13 14:14

분명 흑백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눈앞에 확실한 컬러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깊이가 깊어서 마치 오래전에 읽었던 <마당깊은 집> 소설이 생각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2-13 14:27

요사이엔 사람대신 강아지들을 프레임에 담으시는 것 같습니다.
몸은 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2-13 15:04

이 동네는 봄이 아주 환상이예요..가는 길이 온통 복사꽃천지거든요..
그때 한 번 더 모실게요,아부지...^^

그나저나 이젠 좀 회복되셨는지..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7-02-13 17:41

오래된 그러나 정다운 대문과 강아지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2-13 20:57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목사님과 눈이 마주치며 잠시 침묵이 흘렀을
것이라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2-13 21:34

몸은 좋아지셨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2-13 22:03

토요일에 이어 오늘도 장례가 있어서, 아직 온전치 못한 몸으로 바삐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사진에 댓글은, 몸이 조금 더 회복이 되면....., 죄송합니다.^^

그려그려/전왕수님의 댓글

그려그려/전왕수

07-02-14 10:50

아지가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네요^^

눈빛 한번 맞추고 갑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