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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shaw에 복을 실고...

이영준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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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2-18 13:30
  • 조회566
  • 댓글3
  • 총 추천7
  • 설명월남에서 노란색은 황금처럼 재물의 복을 상징한답니다.
    구정을 맞아 집 안팎을 노란꽃으로 장식하고, 선물로도 보내며 복을 기원한답니다.
    Le Van Tam Park 꽃시장에서 노란 국화를 rickshaw에 실고가시던 할머니...

    우리 풍습은 아니지만, 모든 회원님들께 복을 빌어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Noritsu Koki Model QSS Data Time 2007:02:17 18:05:43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7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여름의 습기가 느껴지는듯..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할머니가 타고 계시는게 택시일까요?
아님 뒤에 타고 동력을 불어넣는 분이 가족일까요.
이미지가 포근합니다.

교수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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