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hondura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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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scron 35mm|tmy 400|cecin in honduras|2007.2.
* 화전을 일구며 고산 지대에 사는 가난한 농부들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2:18 07:4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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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성시님의 댓글

남미에서는 화전농법이 가난한 계층의 전유물입니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인가요?
강웅천님의 댓글

온두라스의 순수함과 깨끗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형님의 숨결도 느껴지구요.
좋은 사진들 즐겨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이제서야 온두라스 사진을 보내요...
사진들 즐겨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혼자서만 재미를 보시고... 계속 많이 올려 주십시오.
가난하지만, 행복체감 온도는 우리 국민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다섯 명의 식구..자연스레 이쪽을 보고 있네요..
무심한 개와 망아지..삶도 이리 무심히 흘러가는 것 같지만
그 속엔 수고와 감사가 함께하겠지요?
김복렬님의 댓글

생소한 이국적인 풍경이 좋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이런 사진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날려합니다.
한편의 서정시, 눈물 나도록 그립거든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상기님의 댓글

저들에게도 가족이 있고 그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는 농부 가족들의 모습이 오히려 당당해 보이는 군요.
삶을 사진에 담는 다는 것 ... 참으로 아름다운 작업입니다.
즐거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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