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2-23 22:10

절대자 앞에서의 고뇌인지요? 아님 절실한 간구일까요?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7-02-23 23:14

살렘 알라이쿰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 . . . . . .

권경웅님의 댓글

권경웅

07-02-24 21:27

아주 오랫만에 들어오니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셨네요.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사진기 만져본지가 까마득하네요.
따님이 많이 컷네요. 꼬맹이 였었는데...
잘 지네시죠?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건강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02-25 06:01

사람은 누구나 고뇌를 안고 살겠지만...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3-27 02:23

너무 멋있습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임상기님의 댓글

임상기

09-06-12 13:41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절대자의 은혜에 육신적 고뇌를 의뢰하고자 하는 인간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