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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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인연 6 -
슬픈 인연 **
유채가 있는 풍경1
샤자한이 타지마할을 한없이 바라볼수밖에 없어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그 한맺힌,
가까고도 먼 거리
계절은 이미 떠날 채비를 하는데
그대 바라만 볼뿐,
내곁에 영원히 품을수는 없구나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4:08 19:5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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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1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너무 슬퍼서 커튼 사이로 숨으셨나요?
오 명호님의 댓글

영주님 가슴에도 봄은 소리없이 스며들었군요.^^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Thank you for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