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26 14:52

그날 찾은 필름인거 같은데....좋은 느낌..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26 15:05

아, 노오란 튜울립에 그런 꽃말이 있었군요
연인에게는 빨간 튜울립을 선사해야 겠습니다
꽃말을 알고나니,
사진의 꽃이 신비스러우면서도 또 한편 슬퍼 보입니다
김광석의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이란 노래를 들으며 감상하렵니다^^

좋은 사진과 더불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웅태님의 댓글

정웅태

07-04-26 16:03

아...또 마음 싱숭생숭 해집니다.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

07-04-26 17:47

같은 튜울립인데도 꽃말이 극과극이군요.
알고나니 애잔한 느낌을 주는 사진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4-26 18:04

날이 여름이라,,,올봄날,,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개나리빛 튤립이네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4-26 20:50

바라볼 수 없는 사랑은 안하면 됩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07-04-26 22:59

설명을 듣고 나니... 가슴이 턱 막히는 것 같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4-26 23:55

사랑의 고백을 할 수도 없고 바라볼 수도 없는 사랑앞에 실연당한 느낌으로 살지만 늘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튤립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4-27 01:11

그러면 저는 보라색 튜립이 좋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