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4-27 09:40

사무실에서 이 사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아침부터(지금 이시간은)......저에게는 거의 새벽시간입니다.
아...왜 그러십니까? 마음이 울적하게...
신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다가서지 못하는 저는 방황을 해야하나 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27 11:06

종현씨. 울적할 땐 짐싸들고 나서는 방법이 제일 좋은 처방이랍디다.^^

은주님 사진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나도 좀 데려다 주세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27 12:15

카메라 가방하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익은데...알거 같기도 하구..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4-30 17:56

자연 앞에 인간은 너무 외소해 보이는 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4-30 18:22

천형기 선배님..같이 간 두 분은 화면 밖으로 총총 사라지셨는데
저 자리에 머물러 주셨네요. 그것도 멋진 모습으로..^^감사합니다.
엄청나게 추웠던 그 날의 다대포..그런데, 또 가자면 따라나서고 싶습니다.
멋쟁이 선배님들만큼이나, 부산 정말 매력적인 도시예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0 15:30

요즘은 갤러리에 등장하는 횟수가 좀 많은 거 같네요..다행히 은주님 사진엔 얼굴이 안나와...^_^

홍주식님의 댓글

홍주식

07-05-27 15:22

갑자기 노랫말 생각이...그대 앞에만 서면./..

차정옥님의 댓글

차정옥

07-06-15 20:59

글과 사진을 한참동안 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8-12-19 15:16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