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ression
박유영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07. 1 밀양 청도면 구기리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2.8F W/F | 렌즈 | Xenotar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고향하면 떠오르는 영락없는 저의 마음 속 고향 이미지입니다.
언제든 기회되면 밀양 꼭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우리네 시골 모습이 정겹습니다... 서울에서만 커온 저로서는 이런
풍경이 참으로 신선하게만 느껴집니다만...
실제로 생활하기에는 너무도 불편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조용한 시골집이 그리워지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 빈집에 먼지 툭툭 털어내고, 저 창호지 문 열어 젖히고, 따듯한 구들방에 앉아 겨울 빛 받아가며 책 읽으며 뒹굴 뒹굴대면 얼마나 좋을까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시골집을 참 멋드러지게 담으셨네요
특히 흙벽의 느낌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안방과 부엌사이에 조그마한 쪽문이 있지요.
할머니가 쪽문으로 삶은 물고구마 넣어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빛을 머금고 있는 벽의 계조가 좋아 보입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요즘 시골에서는 이런 모습 마주하기도 어렵더군요..
시골은 시골다워야하는데 말이죠..
잘 감상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정겨운 이미지들의 집합이네요.
마당 한가운데를 가로지른 빨랫줄도 인상적이네요.
한가로운 날 장대에 의지한 빨래줄에 걸린
하얀 빨래들이 나풀대는 이미지가 상상이 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외롭고 쓸쓸하고 그렇습니다.
왠지 늙은 노모만이 홀로 사실 것같은 느낌에..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서로를 붙들어주는 빨랫대와 빨랫줄이 보기 좋습니다.
군불 때는 냄새도 나고..그렇네요.^^
잊고 있었던 밀양출사에의 꿈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고 있어요.책임지세욧!ㅎㅎ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얼마나 많은 손들이 저 문고리를 잡아
조그만 문을 열고 들낙 거렸을까 생각 해 봅니다.
정겨운 고향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고향집..
할머니가 문 벌컥! 열고 나와서 반겨줄 것 같은..
따스한 느낌..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처마밑 그림자의 경계를 빨랫줄이 선명하게 구분하고,
저 문을 열면, 옛날 시골 할머님댁 아랫목에서 화롯불에 군밤 구워먹던 고향생각을 합니다.
그립습니다. 그 때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