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1-07 18:40

철조망을 넘어도 엄동의 세계로군요. 저 너머 봄소식이 아른거릴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1-07 18:45

좀 궁금해 집니다.. 진짜 어디 lylic 한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아니실지....^^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7 22:28

운율이 느껴 집니다.참 좋군요.
애잔한 그리움을 담은 한편의 서정시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1-07 22:31

보지 않아도 보이는 곳이 많을 듯합니다.
lyric한 곳에는 말이에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1-07 23:36

사진과 댓글들을 보면서 '감동' 따라하기를 해 봅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08 00:30

사진으로 시를 들려주시니, 감상이 즐겁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