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7 23:22

용준 선배님,오늘밤 앞뒤로...
아무래도 고난주간이신 것 같습니다.^^
여명 앞에 선 남자...넘 멋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1-07 23:26

바다 사진의 첫 걸음은 무름까지 올라 오는
목이 긴 장화부터 사야 되는 거라는 걸 '학실히'
알았습니다.
그나 저나 사진 참 좋습니다.
두개의 돌 섬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또 다른 섬 하나...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01-07 23:37

같은 색상, 같은 모양의 장화를 구별하는 방법은
집 근처 마트봉지로 구별 가능하다는...ㅋㅋㅋ
그날 선배님의 말씀이 순간 떠올라 웃음이 났어요.
앞 선 멘트처럼 오늘 용준선배님 자주 뵙습니다.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07 23:37

참 사진 멋있습니다.
근데 저도 그 근처에서 얼씬 거렸는디 왜 한 컷도 없습니껴?
괄씨하십니껴? ㅋㅋ
용준 선배님은 우리와 함께 같은 차를 탔고 그 때는 장화가 없었는디
갑짜기 장화는 어디서 주워 왔남유?
서해안은 도데체가 알 수 없는 거시 너무 마나~~~~~씽! ㅋㅋ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1-07 23:57

참 사진 좋습니다.^^

오늘은 앞으로, 뒤로 정신이 없습니다.
다음 부터는 선배님 뒤쪽으로만 돌아야 겠습니다.ㅎ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8-01-07 23:58

김용준 선배님~ 뒷 모습이 늘씬하네요..ㅎㅎ
21mm는 쭈욱~ 늘려주는 효과가?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08 00:10

장화를 신어 본지가 25년은 된 것 같은데....
장화를 신고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면, 그리고 멋진 사진을 위해서 이제는 장화를 사야 하나 봅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1-08 00:18

항상,.. 열정적인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1-08 00:38

저도 장화신을때는 쏘세지바지말고 청바지 입어야겠습니다.^^
김용준선배님은 모델로...직업을...바꾸심이...^^
사진 넘 좋아요...이건 20r로 증정식...!!!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8-01-08 10:18

선배님 사진의 흑백 톤은 한결같아서 알아보겠네요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