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8 00:25

새는 언제 풀어 놓으셨습니까??
힘찬 파도..선배님 눈망울만큼이나 강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1-08 00:35

역쉬...
순간적 갈매기의 몸짓까지 읽으시는...눈...
아름다운 눈입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8-01-08 06:56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살아 숨쉬는 바다는
언제나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1-08 07:58

힘찬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8-01-08 08:50

사진도 좋고, 흑백의 톤도 일품이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1-08 10:58

꽥~!!
저는 갑니다.
사진 그만 둘랍니다.
이런 사진 보고는 기가 죽어서리 도저히......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1-08 13:04

저 세찬 흐름 속에... 빠져 보고 싶습니다. 새처럼...포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