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가을 13
박경복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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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11.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3 | 렌즈 | 21mm f4 S.A |
|---|---|---|---|
| 필름 | kodak 100 tmy | 스캔 | kodak 100 tmy |
댓글목록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산골의 일상이 담담히 담겼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단감인가요?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늘 정겨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서 가까운곳 이면서도 그러기에 오히려 자주 안가보는 담양...
그곳엔 아직 우리네 고향의 모습들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지난 번 깎던 감, 지금까지 깎고 계시는군요.
"담양감은 다 모여라! "군요.ㅋㅋ
흑백으로 감상하는 맛이 색다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일상에서 늘 보고싶은 모습들입니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곶감...
박선생님 말씀대로 담담히...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주머니의 고운 인상이 부드러운 감의 속살을 닮으신 것 같습니다..
올해도 풍년드셔서 더욱 행복해 지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곶감을 만드시나 봅니다. 한적한 일상이 그리워 어제 아내에게 '자발적 가난'의 삶이
어떻겠냐고 물었다가 가지지도 못한 사람이 가진 사람의 허영을 흉내낸다며 핀잔만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립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한개만 주세요~ 하면 몇개씩 주실 것 같은 여유있고 넉넉해뵈는 아주머니시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늦가을 햇살아래 하루 하루 새벽 찬서리 다 맞아가며
쭈글 쭈글 늙은 할망구처럼 말라 가니
어른 주먹보다 크게 보이던 빨간 감은 온데 간데 없고
어린아이 주먹처럼 조막만하게 된 곶감...
그 아주머니의 곶감 보다 훨씬 단 그런 마음도
살며시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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