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작가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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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1mm f3.4 S.A / TX400 / 4490P
08.01.05 제부도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4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멀리서도 그 작가가 누구인지 알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저를 피해 멋지게 담으셨네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하하하-
삼각대가 없으면 어떤 상황이었을까. 문득 그런 상상을...
해변가에서 구걸하는 소년과 지나치지 못하는 정상사님? ㅋㅋㅋ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정 승진 작가님~~멀리서 봐도 멋지군요..ㅎㅎ
찍고, 찍히고...허무 하면서도 꽉 찬 느낌입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같이 가서 함께 하고 싶은걸요~^^
넘치지 않는 여유를 보여주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사진 속에 여유가 넘쳐서 좋습니다
아마도 작가님의 마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작가님 그날 너무 고생하셨죠. 회원분들을 위해 애쓰시던 모습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외람되지만 그 소년의 모자가 너무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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