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가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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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7.11 껍질을 깍은 감을 말리기 위해...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3 | 렌즈 | 21mm f4 S.A |
|---|---|---|---|
| 필름 | kodak 400 tmy | 스캔 | kodak 400 tmy |
추천 3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주머니 두 볼에도 감이 두개 있으시네요.^^
기분 좋으신 미소십니다. 일을 다 끝마치셨으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넉넉한 수확만큼 아주머님의 미소가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주머님의 인상이 참 정겹습니다.
이제는 다시 오지 않을 ' 지난 가을 ' 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ㅎㅎ 정말 정겹네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지금쯤 다 말려 안방 다락에 모셔놓으셨을까요...
아님 겨울볕에 아직도 말라가고 있을까요.
아주머니 표정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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