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박유영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이 있어 함께 가는 길은
쓸쓸한 길이라도
외롭지 않다.
08. 1 밀양 청도 인산서당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2.8F W/F | 렌즈 | Xenotar |
|---|---|---|---|
| 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1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정감이 가는 분의 초상, 반갑습니다.
작년 올팍 모임 때 저는 천형기 선배님을 첨 뵈면서
"박강민 선배님이시죠?"라고 큰 실수를 했다니깐요.
그 때는 라클 모임도 첨이고 이 분 저 분 구분이 잘 안되는 때라 그런 실수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그 때 천 선배님이 웃으시면서 "아닙니다. 천형깁니다." 라고 하는 순간
저의 마음이 어떻했겠어요?ㅋㅋ
이것도 하나의 재미있는 추억거리입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사진으로 봐서 사진 찍히신 전 날은 약주를 안하신듯 합니다...
두 분 참 보기 좋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아니... 점점 멋있어가니... 이를 어쩌란 말이지?
얼른 한 잔 사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신년 1월에도 여전히 밀양에 끌러다니고 있구먼...ㅋㅋㅋ^^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늘 감사하고 고마우신 그 분..^^

회원가입
로그인

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