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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걸치신 윗옷에 잔잔히 피어난
작은 꽃들이 슬프게 느껴져 오던
시장 한켠의 풍경.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IIIG | 렌즈 | Wollensak Velosmatic 50mm f3.5 |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4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저도 가끔 시장 촬영을 갑니다만
시장에는 삶의 애환이 녹아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뒤에 놓인게 참기름병 맞는가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주 묘하게 발런스가 맞는 분위기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때로는 정면 보다는 뒷면이
더 짙은 애환을 느끼게 할 때가 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이나 글이나, 보통사람이 쓰는 것으로 그 느낌을 달리하는것일진대..
박명균님의 사진은 그런 점에서 공감과 감동의 요소가 "진실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속에서
조용히 음악과 책을 벗삼아 지내는 일도 사진찍는 일 못지 않게 좋더군요.
올 여름은 아주 잘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더위도 꺾였으니 심신의 질병에 대한 우려없이 사진을 천천히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천연스럽고 고졸한 맛이 가득한 사진은 쉽게 흉내내기 힘들겠군요.
(그렇다고 아해들 겉멋든 사진도 내 길은 아니고...^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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