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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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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8-22 10:02
  • 조회870
  • 댓글4
  • 총 추천4
  • 설명걸치신 윗옷에 잔잔히 피어난
    작은 꽃들이 슬프게 느껴져 오던
    시장 한켠의 풍경.

필름 카메라

카메라 IIIG 렌즈 Wollensak Velosmatic 50mm f3.5
필름 TX400 스캔 TX400
추천 4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저도 가끔 시장 촬영을 갑니다만
시장에는 삶의 애환이 녹아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뒤에 놓인게 참기름병 맞는가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주 묘하게 발런스가 맞는 분위기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때로는 정면 보다는 뒷면이
더 짙은 애환을 느끼게 할 때가 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이나 글이나, 보통사람이 쓰는 것으로 그 느낌을 달리하는것일진대..

박명균님의 사진은 그런 점에서 공감과 감동의 요소가 "진실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속에서

조용히 음악과 책을 벗삼아 지내는 일도 사진찍는 일 못지 않게 좋더군요.

올 여름은 아주 잘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더위도 꺾였으니 심신의 질병에 대한 우려없이 사진을 천천히 찍어봐야 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천연스럽고 고졸한 맛이 가득한 사진은 쉽게 흉내내기 힘들겠군요.
(그렇다고 아해들 겉멋든 사진도 내 길은 아니고...^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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