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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 08 밀양 교동
M6 35 1.4 1st Reala ace Bodabom
6.25때 신랑을 잃으시고...
"再嫁는 무슨...
자식 새끼들 먹이고 입히기에
다른 정신이 어데 있었겠노.
그래 키우고 나이
그 맘을 아나
먹고 싶을 땐 없어 못 먹고
지금은 밥 맛 없어 못 먹고
사는기 그런기제."
라고 말씀하시던 교동 할머니
그 손.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감동입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먹고 싶을 땐 없어 못 먹고, 지금은 밥 맛 없어 못 먹고"라고 하셨던
저 어르신의 말씀이잔잔한 감동을 이 아침에 밀려오네요....
너무도 풍요로룬 세상에 살고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 감상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지난 시간들에 묻혀사신 우리들 어머님들의 공통된 사연이겠지요..
거칠고 모진세월의 이야기들이 손등에 보이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 정감을 느낍니다.
코끝이 시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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