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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그리운...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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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9-06 17:42
  • 조회1,298
  • 댓글6
  • 총 추천7
  • 설명바람이 그리운
    아니
    자유가 그리운
    내 바지는
    바람을 찾아
    자유를 찾아
    시골 허름한 민박집
    작은 방 천정의
    선풍기를 찾아 떠나고
    술취한 바르낙은
    바닥에 누워
    충혈 된 눈으로
    질투의 시선을 보냅니다.

    *얼마전 찾은 화양구곡 민박집 "금성"에서 새벽 2-3시경

    -요즘 바지가 주인을 비웃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IIIG 렌즈 Elmar 35/3.5
필름 Tmax100 스캔 Tmax100
추천 7

댓글목록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요즘 바지가 주인을 비웃는다....ㅎㅎㅎ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은원님의 댓글

박은원

요즘 박명균님의 사진을 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나를 돌아보게 되는군요.

산 높고 물 깊으니 누가 알리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저도 요즘 박명균님의 시를 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됩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멈춰있는 선풍기가
돌지 않는 풍차처럼 느껴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선배님은 그래도 참, 부지런하십니다.

사진은 아마도 방바닥에 누워서 올려다보며 찍은것 같습니다.

저는 요 며칠 더욱 더 사진에 대해서 회의가 깊어집니다.

무릇 보여지는 것들의 허위성은 단지 제한된 프레임을 통한 왜곡 때문만은 아닌것 같기도 하더군요.

사진의 이면에는 반드시 "심안"이 존재해야 하는데,

그런 심안으로 보여주고 볼 사진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의문입니다.

단지 육안으로 보는 이미지의 기발신묘함과 화려기이함만이 사진의 값을 메기는 기준이라면,

사진 역시 제 부친이 말씀하셨듯 운전기술과 다를게 없겠지요.


제 별명이 바람이랍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바람이 그리운
아니
자유가 그리운
바지같은..

병원 있으니 딱 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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