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30 20:49

아니?

저의 위수지역을 허락도없이 출입을하셨다니?

언제 다녀가셨는지요?

위수지역 사령관인 저가 섭섭합니다!

한번만 더 사령관의 허가없이 침범하시면

육군교도소로 직행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9-30 20:58

모임에서 지난 금요일 2박 3일로 남해 힐튼 리조트 골프치러 갔다가,
마지막 날인 일요일 잠시 짬을 내서 외도에 들러서 서울로 왔습니다.

난생처음 둘러본 남해, 충무, 통영, 거제등은 서울촌놈 눈이 휘둥그래지게하는 감격의 시간 들이었습니다. 머지않아, 마눌 차에 태우고, 장비챙겨서 다시 다녀 올까 합니다.
그때는 필히 신고 하겠 습니다.
장승포 항에서 먹은 해물찌게는 무지 맛있더군요.

그동네 사는 분들 복받은것 같아요.
아름다운 고장 이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30 21:01

서재근 선배님 갤러리 복귀 축하드립니다.


역시 멋진 풍경 사진입니다.



해풍을 마주하고 사는 소나무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8-09-30 21:31

좋은델 다녀 오셨네요...

사진 보니 막 가고 싶어 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1 10:37

마음은 바다를 향해 달려 갑니다..

님의 댓글

08-10-03 17:58

저 소나무가 있어서
바다는 심심하지 않겠어요.
해물찌게...쩝 맛있겠다!!!

10월 1일날 공짜로생긴 여유로...
제가 사드릴수 있는데...
저도 장비랑 함께 차에 태워 주신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