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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 9 해운대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50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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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Pan F+ Rodinal 1:50 20도 8' 30" | 스캔 | Pan F+ Rodinal 1:50 20도 8' 30" |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연과 짜세가 누워있군요!
하늘높이 나는걸 포기했다?
현재 미국의 금융상태를 보는것 같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요즘 아웃포커싱으로 많은 좋은 사진을 담으시네요..
뽐뿌 맞죠? ^^
빛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이미 땅에 박힌 연을 보니 연으로서의 생명은 끝이난듯합니다..
과거 올려주신 버려진것들에 대한 주제로 찍으셨던 사진들중 일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우리 모두의 꿈들도 잠시 쉬어야 하지 않을까?
너무 빨리, 너무 쉼 없이 달려 온 우리의 꿈들.
간결한 상징, 참 좋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제겐 확실한 뽐뿌입니다.
얼레도 같이있는 걸보니 곧 다시 날 수있겠지요.
정태인님의 댓글

모래 사장에 어지럽게 널린
아이들의 발자국에서
연날리는 즐거운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오창우님의 댓글

추억 혹은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사물,형상들 중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 작용하는 것들도 있겠으나 그 중 발자욱은 모두가 공감할 수있는 대표적인 기억 혹은 추억을 상징하는 코드인 듯합니다..^^
주위를 서성이며 멤돈 듯한 자욱의 느낌이 마음을 무척 심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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