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3-23 20:55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
이문세도 좋고 이수영도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9-03-23 21:57

레이어링과 몽환적 분위기,

디스토숀된 퍼스펙티브의 미니어처..

정지된 이미지와 역설적 시간의 흐름..

현실과 초현실의 모호한 경계의 그 무한성..

수사의 한계를 넘어선 사진적 영감으로 가득찬 그런 사진으로 다가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03-24 00:28

도웅희님의 과분한 평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비현실적 상황 이미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만,
스스로 분간해내기가 참 어렵군요.

두 분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3-24 05:53

광화문 연가 . 시리즈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구상으론, 약간의 어스름한 시간대?! ㅎㅎ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03-24 07:33

앗! 시리즈로~ 조언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3-24 20:36

틀어진 프레임과 그 속의 그림들이 묘한 느낌을 줍니다...많은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