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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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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5-19 19:39
  • 조회747
  • 댓글4
  • 총 추천3
  • 설명"나 ~ 팔십 여섯."
    참 고우시다.
    하나뿐인 피붙이 빚잔치에 고향집 넘겨주고 서울로 올라와 찜질방에서 잠자 온 지 벌써 두 해째.
    "점심? 이 자리 나 빌 수가 없어......"
    동전 몇 닢이라도 놓칠세라 끼니를 거를 때가 많다 하신다.

    (안국역)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90mm Elmar / 3 elements
필름 TX 스캔 TX
추천 3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참.......할말을 잊게해버리네요!

부디 건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참 곱게 여태까지 살아 오셨건만 슬프기만 합니다. 저런 분의 삶 앞에서 인간의 무기력함을
절감합니다. 거리로 내 몰 수밖에 없는 그런 힘 없는 나라의 무기력 함도 생각 해 봅니다.
박선생님 통해서 나름 위로가 되었을 줄 압니다.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삶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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