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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9. 8. 9 마산 진전 봉곡
III 28 summaron 5.6 Retro100 4000ED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이젠 농촌에는 늙은신분만계시니...넘조용하기만 합니다.
빨래줄에 옷이 할머니혼자계시는것 같군요..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주마론과 레트로100의 궁합이 절묘합니다.
암부가 살아있는 현상기법도 정말 좋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도 이처럼 시골을 다니면서 예전 모습을 담으면서
4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무등산 갈매 빛 등성이가 아무리 듬직하다고 해도
우리 삶의 남루까지 다 가려 줄 수 있겠는가 ?
라는 미당 서정주 님의 싯구절이 생각나는 사진 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유성수님의 댓글을 보고 "기억의 조화造化'가 생각나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유성수님의 댓글에 태클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오래 전에 읽었던 소설의 글귀나 싯구절들은 흐르는 시간과 함께 기억이
부리는 조화로 말미암아 다분히 개인의 감성이 담긴 방향으로 변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서정주님의 '무등을 보며'의 싯귀는 가난은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 것이어서 갈매빛 등성이를 드러내
고 서있는 여름산(무등산)같은 우리들의 살결이나 마음씨까지는 가릴 수 없다는 뜻이었던 것 같은데
요. 갈매빛 등성이도 우리 삶의 남루를 가릴 수 없다는 쪽으로 조화를 부렸습니다. 바로 그 기억이...^^
허름한 사진에 멋진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 댁 할머니는 패션 감각이 있는 멋쟁이신 것 같은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그러고보니 요즘엔 빨랫줄도 보기 힘드네요...시골에 가지 않으면...
점점 사라지는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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