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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카메라 | R8 | 렌즈 | R35mm Summicron |
|---|---|---|---|
| 필름 | TX | 스캔 | TX |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납량특집인 줄 알았습니다. ^^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앞머리가....저희집 삽살개랑 똑같습니다..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박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저런 청년과 맞 대면을 하시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위에 댓글 다신분들 표현이 재밌습니다.
납량특집, 삽살개..ㅋㅋ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Hansol Park님의 댓글
Hansol Park
분명히, 앞이 잘 안보일 것입니다.
시력에도 안좋구요...
스타일을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하는 친구군요.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상덕님 삽살개 앞 머리 묶어주면 불편해 할까요?
항시 궁금했는데..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역시 홍대 앞 거리에서는 박선생님의 그들과 같은 동지 입니다.
35mm로 과감히 Close-up 하여 사진이 더욱 생생합니다.
이 친구, 커플로 다니던데 둘이 나란히 있는 장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홍대 앞 사진 계속 보여 주세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
원 작성회원 : 우종원
......
이 친구, 커플로 다니던데 둘이 나란히 있는 장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
이제 막 홍대 앞 놀이터에서 서둘러 돌아왔습니다. 긴급상황을 보고하려고요. ^^
제가 이 젊은이의 눈총을 맞은 지도 한 며칠 되었죠.
오늘 비 그친 늦은 오후 그를 우연히 다시 만났답니다.
또래의 한 젊은이와 함께 유치원생처럼 잡은 손을 앞뒤로 흔들고 지나가더군요.
해서, 이 사진에 대해 얘기를 해 줘야겠다 싶어 그들을 불러 세웠죠.
"요즘은 남자친구끼리도 손 잡고 다니니?"
"얘 여잔데요!"
"어~? 그래, 어쩐지 예쁘장하더라니......"
머쓱할 밖에요.
어렵사리 말을 시켜 목소릴 들으니 정말 앳된 소녀였습니다.
또 한 방 맞은 셈이죠. 이번엔 눈총이 아니라 진짜총으로요.^^
* 의문 하나 : 이 같은 경우, 하나의 사진으로서 그 느낌이나 의미가 달라질까?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동 시대에 살면서도 이런 문화적 코드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낯설게 다가 오면서도
그럴 수 있겠다는 시대적 변화의 어쩔 수 없는 한 단면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게 됩니다.
마치 마네킨 같기도 한 이 존재감이 오늘의 홍대 모습 아니 우리 젊은이들이 지향하는
또 다른 유형의 행태. 사진도 좋지만 젊은이들과 교감을 이루시면서 작품을 담아 내시는
또 다른 어떤 힘이 느껴지는 그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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