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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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할머님 참 고우시네요!"
"긍게로 시방 사진 한 장 찍고 싶다 ~ 그거제 잉?"
나는 뒤통수 긁적거릴 새도 없이 찍었다.
"근데 어떻게 아셨죠?"
"인자는 이골이 났넌디 머~!"
'여든 둘'이라 하셨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50 f1.4 |
|---|---|---|---|
| 필름 | TX / Rodinal | 스캔 | TX / Rodinal |
추천 5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두 분 주고 받는 말씀이 구수합니다. 찍으러 다니는 카메라가 하도 많은 세상이라 요즘 할머님들 모델 된 기분 드실 만도 합니다. 여든 둘에 강단 있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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