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02 20:05

노란 단풍도 좋지만
검정, 갈색 바위가 은근히 눈길을 끕니다.
묘한 캐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9-12-02 20:22

장관이네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9-12-02 20:38

서재근선배님의 이번 여행사진을 주욱 보다보니,
불현듯, 새해엔 분명 4x5쪽으로 가실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칩니다.. ^^
엄청난 Scale이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2-02 20:56

캬~~~~~~~~~ 좋습니다!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09-12-02 21:04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비오곤을 써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9-12-02 21:17

4*5가 넘 크면 612로~~~
멋진 장관입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09-12-02 23:51

계절을 알 수 없게 하는군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2-03 01:45

붉은 기암절벽이 장관입니다. 그야말로 적벽이군요. 자연의 힘을 느낍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2-03 08:02

오묘한 색감들...신비합니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장관일지..^^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12-03 10:46

빠져드는 오묘한 색감에 풍광이 멋집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2-03 12:21

색감이 몽환적이라고 할까요.
개성있는 색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