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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흘림 기둥에서서

손창익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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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0-12-04 23:08
  • 조회984
  • 댓글5
  • 총 추천5
  • 설명내가 부석사의 매력에 빠져든것은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이 아니라

    부석사에 바라다 보이는 석양에 물들고 있는 사바세계였다.

    - 2009. 2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앞에 서서 -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summicron 50
필름 스캔
추천 5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부석사 마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소백 산맥 줄기가 절경이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오래 전 타계하신 최순우 관장님이 좋아하시던 곳이지요 ?
그 분 지으신 저서, 그 책 이름이 아마 " 배흘림 기둥에 기대 서서 " 아니었던가요 ?
우리나라 문화재 연구에 최고 권위자셨던 분이지만
아마 그분도
손창익 회원님 처럼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그 석양과 그 사바세계를
그윽히 바라보셨을 것이라 짐작 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오래 전 타계하신 최순우 관장님이 좋아하시던 곳이지요 ?
그 분 지으신 저서, 그 책 이름이 아마 " 배흘림 기둥에 기대 서서 " 아니었던가요 ?
우리나라 문화재 연구에 최고 권위자셨던 분이지만
아마 그분도
손창익 회원님 처럼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 그 석양과 그 사바세계를
그윽히 바라보셨을 것이라 짐작 됩니다.



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출판사:학고재)"를 남기신 최순우 중앙박물관장(1916~1984)님의 문화재에 대한 사랑과 남기신 업적은 너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순우 관장님이 배흘림기둥에 기대서 바라보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부석사 마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소백 산맥 줄기가 절경이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1박2일"에서 강호동씨가 한 말과 일치합니다.. ^^

아.... 나도 가봐야하겠는데요... 거기가 어디인지...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참 좋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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